밀물이 멈춘 표적 

 

사진 촬영 : 송춘섭

 

1995년 8.15광복절에 한국 서해안 몽산포에서 여러 나라들이 모여 행사할 때였다. 많은 청중이 모일 장소가 없어 썰물 때를 이용해 물 빠진 바다 바닥에 들어가 각종 체육 행사와 예술 행사를 하였다. 서해안 몽산포는 썰물이 되면 약 300미터이상 물이 빠져 바닥을 운동장같이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해변이다.

이날은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있다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50회 날 이이었다. 민족의 과거를 생각하며 감사한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각국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광복절 행사를 한 시간 동안 성대히 한 후 끝냈다. 그리고 문화와 예술을 중심하여 평화와 사랑을 위해 온종일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했다.

행사가 막바지로 접어들어 불꽃 튀는 때인데 밀물기간이 도이ㅓ 나머지 행사를 어떻게 진행할지 난감했다. 밀물이 들어올 때가지 행사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진행하기로 했다. 오후 4시가 되니 저 멀리에서 서서히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경기를 지켜보던 청중들은 하늘을 쳐다보고 하나님을 부르면서 순진하게도 “밀물아 들어오지 말아아!”하며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하늘이 떠나가라 계속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쳤다. 이때 청중의 소리가 하도 커서 귀가 멍멍했다.

멀리서 축구 경기를 하던 자들은 이미 바닷물이 차서 철수하였다. 그밖에 각종 운동경기들도 더 이상 못하고 배구경기만 집중해서 하고 있었다. 배구 경기 도중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밀물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믿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시간이 한 명도 없었다. 배구 네트를 쳐놓은 곳에서 20미터 정도까지만 물이 들어와 있었다.

바다를 쳐다보니 밀물이 들어오다가 파도만 제자리에서 계속 크게 밀리기만 하고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았다. 각국에서 온자들이 이를 보고 신기해서 수영복을 입고 밀물이 멈춘 곳에서 뒹굴며 사진을 찍고 비디오를 찍어댔다. 이날 이를 확인하려고 운동경기를 한 곳에서 200미터까지 내려가 보았으나 거기도 밀물이 멈춰있었다.

그리하여 모든 행사를 아무런 지장 없이 무사히 끝내게 되었다. 행사가 끝난 후, 행사에 눈길을 쏟았던 많은 사람들은 그제야 밀물이 들어오다가 멈춘 것을 더욱 알고 모두 밀물이 멈춘 곳으로 달려가 사진을 찍고 비디오를 찍으면서 “표적이다. 기적이다” 말하기 시작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 때든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도울 때마다 친히 강림한 사건이 수백 군데 나온다. 이날도 하나님께서 친히 강림하사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거침없이 밀려오는 밀물을 멈추게 하고 영광을 받으신 날이었다. 이 같은 이야기는 사람에게 전해 듣더라도 신비한 사건인데 우리는 직접 보았으므로 더욱 기이하여 모든 사람에게 말하지 않을 없었다.

그 후 서산의 기상청을 통해 알아보니 확실히 서해안 몽산포의 밀물이 멈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산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밀물과 썰물의 교차되는 시간은 밀물이 새벽 06시 38분과 19시 02분이고, 썰물은 00시 40분과 13시 02분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날 배구경기가 한창 진행되었던 시간은 오후 5시경부터 오후7시 02분이면 스탠드 계단까지 물이 찼다가 나가는 시간인데 만조시간을 한참 넘긴 오후 7시 30분에도 스탠드 앞쪽 30미터 지점에서 물이 멈춰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날은 만수가 되는 한사리의 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이 들어오다가 멈추었던 것이다. 이날은 특히 바람이 불지도 않았고 태풍도 없었다. 그 지역 주민들은 그 같은 날이 일생에 없었다고 말하였다. 이와 똑같은 사건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때그때 강림하신다. 전쟁 때, 민족 행사 때나 개인들에게까지 표적을 보이셨던 사건이 성경에 수백 군데 나온다. 지금도 지구촌의 각 나라 행사때나, 종교, 운동세계, 혹은 개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나타나 역사하여 표적을 보이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깨닫지 못한다. 다만, “하나님이 함께했다. 도왔다”하는 정도만 알 뿐이다.

전쟁 속에 나타나 도우시고, 혹은 심판할 민족이나 지역에 강림하사 행위대로 심판이 표적을 보이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찾고 구하는 자나 민족에게도 이같이 함께함으로 표적이 일어났다.

창 18~19장을 보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신 후에 그 이튿날 소돔과 고모라성이 심판을 받아 모두 멸망한 사건이 있다. 하나님은 도우시거나 혹은 심판하심으로 나타나셨다.

지금 이시대도 하나님은 지구촌의 인간들에 선악간에 그 행위에 따라 나타나 역사하신다.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이 시대에 보낸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형제의 과실을 서로 용서해주며 애인같이 사랑하며 살면 하나님이 이에 대한 표적을 일으키사 모두 구원을 받고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Posted by 한재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매니저 2016.07.12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95년 이 표적에 날에 제가 있었답니다.신앙가운데 정명석목사님을 통해 많은 표적이있었으나 그 때의 그 일은 표적중에 표적이었읍니다. 모두기 뜨겁게 영광돌리는 행함을보이니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만물로 나타나 사랑으로 보여주신것입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

  2. 추성호 2016.07.12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