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생명의 말씀 정명석 목사님 잠언]주께 드려지는 산제사가 되게 하여라.

 

사랑과 함께 존귀함을 가져야 한다.

너와 함께하는 삼위를 늘 인식하되,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가치 있게 모시기다.

늘 그렇게 생각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네 행동 하나하나

주께 드려지는 산제사가 되게 하여라.

예배는 주일이나 어느 한때만 드리는 것이 아니다.

네 삶이 모두 하늘 앞에 드려지는 예배인 것이다.

그렇다면 네 삶을 매일 주께

주가 기뻐하는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교회에 온 지 오래된 자들이나,

얼마 안 된 자들이나, 이제 온 자들이나

‘지금도 미래에 비해서 나이는 젊다.

이때가 청춘이다. 이때가 황금기다.

이때가 주와 함께 실천하고 잔치하며 누릴 때다.’절실히 깨닫고

미련 없이 주를 사랑하고 실천하며 살기 바랍니다!

 

때를 지켜 행해라 이것이 인간의 최고의 삶이다

 

가장 이상적인 삶은

일을 하지 않고 노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미래에 희망을 갖고 사는 삶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자기 어려움을 하나님이 지켜 주지 않고

얼른 해결해 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하나님이 어디 있냐.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우리를 안 사랑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도와주는 것도 때가 있고

우리를 해하는 악인들을 처리하는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과거에 우리들이 겪어보지 않았느냐고 했습니다.

그 날은 하루도 피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복을 받는 날도,

악한 자들이 심판받는 날도 다 정해져 있으니

그 날까지 기다려야 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일개 나라에 국경일이 정해져 있듯이 항상 정해져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함께하시고 은혜로 더하심을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주님을 향한 찬란한 사랑의 빛이 되어주신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평생 동안 마음을 닦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차분하고 느근한 마음으로

우리의 모든 삶을 고쳐야 된다고 해주신 그 말씀이 참 좋습니다...

우리의 굳어있는 마음과 부족한 습관들이

불 길 같은 성령의 은혜로 녹아지지 못 하고

세상 사람들과 같이 그렇게 아쉬워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 주님의 뜻, 주님의 말씀을 100% 온전하게 대언해 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모시고 찬란한 구원역사에 살게 해주심에...

진정 시대를 타고 난

최고의 축복에 감사감격하며

귀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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