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목사님 한줄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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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 꼭 감각이 있어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마음에 감각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은 죽은 마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행동이 없는 사람, 죽은 사람들! 생각이 없는 사람, 죽은 사람들!

[JMS/정명석목사님] 이래도 저래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어제 연고전에서 볼이 들어갔을 때

[JMS/정명석목사님] 한쪽에서는 뛰며 그저 야단들을 하는데

[JMS/정명석목사님] 한쪽에서는 그저 쳐다만 보고 무표정이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안 넣어도 무표정 넣어도 무표정 그런 사람을 쳐다보고서

[JMS/정명석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감각이 없는 사람, 죽은 사람! 저런 사람은 죽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리고 마음에 ‘아...!’ 해놓고 뭘 못하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사람은 행동이 죽은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뭘 보고 감각을 느꼈으면 행동을 해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다른 사람이 열손가락으로 박수를 치는데 못하면

[JMS/정명석목사님] 두 손 가락만 가지고라도 쳐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전혀 무표정의 사람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사람들은 마음이 죽었다고 글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저런 자들은 마음이 죽은 자들이다.

[JMS/정명석목사님] 좋아서 뛰는 사람들은 산 사람이고!”

[JMS/정명석목사님] 넣었다고 막 뛰고 못 넣었다고 막 뛰는 것

[JMS/정명석목사님] 이것은 마음이 산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사상이 살아서 막 뛰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그렇게 막 뛰면서 감각을 나타내는 젊은 측의 세계를

[JMS/정명석목사님] 잘 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어떤 사람은 몸뚱이 전체를 펄떡펄떡 움직였는데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사람들은 약물 중독이 되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JMS/정명석목사님] 살아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웃음) 살아 중독이 된 것이지요.(웃음)

[JMS/정명석목사님] 저는 어디를 가도 태양이 구심력 작용을 무섭게 하듯이

[JMS/정명석목사님] 구심력 작용을 심히 크게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아까 이야기 했듯이 파리까지도 무섭게 관찰하지 않았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후다닥 날아 가다가 벽에 박치기를 하고

[JMS/정명석목사님] 아파서 생각하고 있는 것까지도 본다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러분들은 그런 것이 안 보입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가다 코끼리한테나 부딪쳐야 보입니까?(웃음)

[JMS/정명석목사님] 어디 가다가 활이나 맞아야 “아이쿠” 해집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눈에 바위 덩어리나 들어가야 눈 아프다고 할 것입니까?(웃음)

[JMS/정명석목사님] 모래가 들어가면 안 느껴집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이 모든 것을 늘 느끼고 많이 봐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사람이 많이 봐야 많이 느껴지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밥을 먹어도 국그릇만 쳐다보지 말고

[JMS/정명석목사님] -한 번 슬쩍 훑어보면 국인지 장인지는 아니까 -

[JMS/정명석목사님] 그 나머지를 자꾸 쳐다봐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렇다고 해서 둘레둘레 쳐다보면 미쳤다고 하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렇게 쳐다보지는 말고! (웃음)

[JMS/정명석목사님] 그냥 슬쩍 싹 훑어보면 레이다 망에 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어디를 가도 그 환경에 무관심하지 말고 레이다 망을 딱 걸어놓고

[JMS/정명석목사님] 입력을 시켜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입력을 시켜놓고 있으면 파리가 날아가다가 부딪치는 것도

[JMS/정명석목사님] 자동적으로 쳐다보게 되어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러분들도 무의식중에 그런 일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선생님께서 가다가도 툭툭 치며 한마디씩 하지 않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렇게 한마디씩 하는 것이 심심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심심하면 내가 가서 소금을 집어 먹고 있지요! (웃음)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툭 치는 것은 벌써 뭐인가

[JMS/정명석목사님] 느낀 것이 있기 때문에 치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감각이 없는 사람은 화인(火印) 맞은 마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감각이 있어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곤고한 것도 있어야 되고 또 슬픈 것도 있어야 되고

[JMS/정명석목사님] 고달픔도 느껴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 지체 가운데 감각이 뛰어난 부위가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바로 손끝이 감각이 아주 예리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손끝으로 맥을 금방 집어내지 않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너무 함부로 쓰다보면 무뎌지다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뜨거운 물에다 사정없이 적시고 찬물에다 사정없이 적시고...

[JMS/정명석목사님] 그렇게 하다보니까 손의 감각이 많이 죽어 있다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손의 감각 신경이 죽은 사람이 많이 있지만

[JMS/정명석목사님] 특히 시장에 가다보면

[JMS/정명석목사님] 호떡 장사 아주머니들이 많이 죽어 있습니다. (웃음)

[JMS/정명석목사님] 그 양반들은 얼마나 많이 죽었는고 하니

[JMS/정명석목사님] 우리가 볼 때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엊그저께도 점심식사를 하러 가다가 “야 오늘은 호떡이 점심이다.”

[JMS/정명석목사님] 하고 호떡으로 때워 버렸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아이구 호떡이 점심이면 안 먹을래요.”

[JMS/정명석목사님] “우선 먹고 또 사줄게!” (웃음)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나 호떡을 하나 먹고 둘 먹고 네댓 개 먹으면 “밥 먹을래?”

[JMS/정명석목사님] 해도 싫다고 합니다. (웃음) “밥 먹으려면 하나만 먹으라.”

[JMS/정명석목사님] 하고서 시작을 해도 하나 먹고 나면 또 먹고 싶고 또 먹고 싶어서

[JMS/정명석목사님] 자꾸 먹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심리를 이용한 것이지요.(웃음)

[JMS/정명석목사님] 아무튼 호떡 장사 아주머니가 기름에다

[JMS/정명석목사님] 손을 담가 놓고 구워내더라는 것입니다. (웃음) 애들이 그랬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아 정말 놀랬습니다. 아니 안 뜨거워요?”

[JMS/정명석목사님]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 “선생님” “왜?”

[JMS/정명석목사님] “저분은 지옥에 가도 괜찮겠네요?”(웃음)

[JMS/정명석목사님] 왜냐하면 우리 같으면 3도 4도 화상을 입었을 텐데

[JMS/정명석목사님] 그 뜨거운 기름에다 손을 넣고 호떡을 구워내더라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은 감각이 죽어서 그렇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들도 감각이 죽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자기의 입장과 처세에 적절량의 생각을 못하고

[JMS/정명석목사님] 적절량의 행동을 못하면!

[JMS/정명석목사님] 마음의 감각이 죽고 행동의 감각이 죽으면

[JMS/정명석목사님] 더 많이 할 수도 있는데 못하게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더 이상으로 얼마든지 할 수도 있는데 못하게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더 이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도

[JMS/정명석목사님] 못할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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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 감각이 없는 사람은 마음이 죽었다!


[JMS/정명석목사님] 꼭 감각이 있어야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마음에 감각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은 죽은 마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행동이 없는 사람, 죽은 사람들! 생각이 없는 사람, 죽은 사람들!

[JMS/정명석목사님] 이래도 저래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어제 연고전에서 볼이 들어갔을 때

[JMS/정명석목사님] 한쪽에서는 뛰며 그저 야단들을 하는데

[JMS/정명석목사님] 한쪽에서는 그저 쳐다만 보고 무표정이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안 넣어도 무표정 넣어도 무표정 그런 사람을 쳐다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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