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죄>는 ‘자기’가 책임지고 회개하여 

죄의 사슬을 끊어 내야 된다. 

그러면 ‘주’가 같이 행하신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6472?page=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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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도 ‘자기 뜻대로’ 안 하면 싫어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그러하심을 진정 알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6291?page=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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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때를 놓치고 뒤늦게 하면 실패하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이는 마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요.
밥은 다 식은 다음에 찬 밥을 억지로 먹은 격이요
사랑하는 자가 지나간 다음에 뒤쫓아 가는 격이요
가을에 열매 맺을 때 수확못하고 겨울에 수확하여 수고와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빨리하면
늦기 전에 하게 되고,
남들이 가져가기 전에 하게 되고,
상대편이 공격하기 전에, 상대편과 겨루기 전에 하게 됩니다.
상황이 뒤바뀌기 전에 하게 됩니다.
뒤쫓는 자들이 앞서가기 전에 하게 됩니다.

고로 빨리하는 자가 성공합니다.
오늘도 한 발 빠르게 승리하는 자가 되시길..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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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떤 사건을 두고 판단할 때 누구나 자기 중심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사고 방식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타인을 배려하고 희생한다는 것은 노력을 통해서 변화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이 보다 살기 좋은 것은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서 바뀌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생각을 집중하면서 행해도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행하지 말아라. 

<상대의 입장>도 생각하고 행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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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제부터 시원해지면서 살 것 같다

 

더위가 극성을 부릴 때는 이 더위가 너무 괴로웠지만 사라지니 금새 잊었다

 

그래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누가 말했다

 

생각을 어떻게 가지냐에 따라서 모든 환경과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알수 있다

 

아무리 귀한 것도 생각이 낮으면 귀하지 않고 귀한 것을 잃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더욱 하나님의 차원으로 생각이 높아지기를 주께 기도드린다

 

 

아무리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만들었어도 

<자기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보통’으로 보고, ‘보통’으로 느끼고, 

‘보통’으로 기뻐하고, ‘보통’으로 흥분된다. 

결국 자기 손해다. 

이미지 출처: 만남과 대화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6108?page= )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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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은 <생각할 때까지>만 기억하고, <기억할 때까지>만 생각한다.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5931


 


 

사람은 <생각할 때까지>만 기억하고, <기억할 때까지>만 생각한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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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12월 21일

날고기는 글씨로 다시 써주려고 해도 안 바꿉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잘 써야 합니다. ‘자연성전’도 500번 이상 쓴 것입니다. 그래도 마음에 안 듭니다. 마음에 들게 하려면 지금까지 썼어도 안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잘 썼다고 하지만 내 맘에 들려면 거기서 더 올라가야 합니다. ‘자’자 하나만 마음에 듭니다. 500번 써서 한 글자를 얻은 것입니다. 자기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한다면 그는 영웅입니다. 행동하는 것은 일하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자연성전 글씨 500번 쓴 사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일 잘해야 매일 잘 된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잘하지도 않는데 잘 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잘하자.” 했습니다.

글씨를 쓸 때 한 단어를 쓰는 것도 자기 마음에 들고, 보는 자들 마음에 들게 쓰려면 수백 번을 써야 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간판글을 쓸 때도 500번 이상 썼습니다.

주님은 후회 없이 쓰라고 코치하며 도와주셨습니다.

주님의 정신이 그만큼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필이 써졌습니다.

설교할 때도 설교를 받아쓸 때도 말씀을 지킬 때도 잘해야 됩니다.

잘하려면 주님은 긴말 필요 없이 “누구든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해야 된다.” 고 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의 구상으로 그만큼 되기 까지는 15년 이상 몸부림치고 수고하였기 때문입니다.

자기 마음도 몸도 신경 써서 관리하지 않고, 신앙생활도 정성껏 노력하여 하지 않으면

결국 교회는 다녀도 무너진 신앙을 하게 됩니다.

무너진 믿음과 행실을 다시 일으켜야 됩니다.

자기가 글을 썼어도 완전할 때까지는 교정할 내용과 고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열 번, 스무 번 교정해야 되듯이 자기 행한 일을 모두 다시 보고 반성하여 고치고 또 고쳐야 됩니다.

잘못된 일이 있으면 다시 행할 때는 완전히 고쳐 교정해야 됩니다.

모르고 한 일 교정하고, 수준 낮게 한 일 교정하여 고치고,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한 일 고치고 완전하게 해야 됩니다.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과 가르 치는 것, 모르고 행한 모든 것들을 다 고쳐 바로 가르쳐야 됩니다.

- 2008년 11월 26일 수요말씀 中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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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가치 있는 것>도 ‘쓰기에 따라’ 더 빛난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5783

<가치 있는 것>도 ‘쓰기에 따라’ 더 빛난다. 

사람도 그러하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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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화   

침묵은 금이라 했지

하지만 어느 땐 녹슨 철이야

 

대화 없는 삶은

애인도 이웃도 형제도

멀어져 냉랭하게 하지

대화 없으면

천생연분도 남남

친구도 애인도 얼굴 돌리고 말지

대화 끊어지면

미움 다툼 싸움

실상 죽은 자(者)이지

 

대화는 친구 되게 하고

형제 되게 하고 애인 되게 하지

대화를 하여야

얽히고 설킨 것들이 풀어지고

사는 보람 있지

 

만물과도 대화

동물과도 대화

애인과도 대화

부모와도 대화

형제자매와도 대화

이웃과도 대화

민족과도 대화

세계와도 대화

하늘과도 대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대화

영원히 대화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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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영>에 속해 행해야 ‘하나님의 생각’과 같으니,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5605?page=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영>에 속해 행해야 ‘하나님의 생각’과 같으니, 

하나님이 그곳에 강림하시어 ‘같이’ 행해 주신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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