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인생의 목적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도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면서 항상 살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는 그런 인생의 고민이 무의미한 고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젊은날 고민했던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차원의 고민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 일화를 통해 우리는 희망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어머니는 열일곱살 때 진산 교촌리에서 월명동으로 시집왔는데, 산골짜기에서 살게 됐다며 그렇게도 울었습니다. 어머니는 이전에 밭을 매면서도 늘 정명석 목사님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그런 어머니를 위로하며 “어머니. 산골짜기로 시집와서 기대가 어긋나고, 

아버지가 기대대로 못 해 줬어도 제가 영화롭게 해 줄 테니 희망으로 살아요!” 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웃으면서 “인생 다 늙어 가는데, 언제 해 주냐?” 했습니다. 그때 현실만 봤을 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으로 결국 어머니가 월명동으로 시집온 보람이 있게 해 주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그러합니다. 

처음에 사람들을 월명동 산골짜기로 데려오니, 모두 한숨 쉬며 속으로 겉으로 탄식했습니다.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니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신앙을 지킨 자는 결국 성자를 만나 이상세계를 이루고 하늘 성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 2014년 3월 2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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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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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은 자를 찾아와라. 내 생명들을 데려와라.

자기 관리, 생명 관리, 받은 것들 관리다


 

 본 문 마태복음 18장 12-14절


* 관리 중요성 자기관리, 생명관리, 받은 것들 관리 다.


* <뇌>를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뺏기다.


*말씀 듣고 행하는 시간은 삼위, 주와 사랑하는 시간 이다.


* 주와 같이 관리, 주의 정신과 생각 접붙이기 다.


* 최고 관리 시기는 배울 때, 신앙 어릴 때, 수료 후 3개월 이다.


* 하나님은 기준 자를 마음, 뜻 보고 뽑으신다.


*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키우신다.


* 문제 해결해주며 관리, 기도 필요하다.


*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관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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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여러분들이 꼭 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관리자가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좀 오래된 사람들은 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혼자 왔다 갔다 하면 힘이 없습니다.

누구를 붙잡아 주고, 잡아 주고, 이끌어 주고 그렇게 서로 친하게 되면 앞으로 계속 섭리사 끝날 때까지 친한 친구가 되잖아요. 꼭 그렇게 해 줘야 됩니다.

누가 힘들다고 하면, 얼른 소식 듣고 “알겠습니가.” 하고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쫓아가서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고, 얘기도 해 주고, 대화거리가 되어 주고, 붙잡아 주고 해야 됩니다.

한번 붙잡아 준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게 되고, 사람 잡아주는 것을 잘합니다.

 

 

혼자 와서 생활한다는 것은 힘듭니다. 어려워요. 그런 것을 꼭 해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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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월 19일 주일 핵심 말씀>

                잃은 자를 찾아와라. 내 생명들을 데려와라.

자기 관리, 생명 관리, 받은 것들 관리다.

할렐루야!

 

이 세상에는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시대 말씀을 가르쳐주고, 전도를 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지요. 전도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은 무척 중요해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관리에요. 오늘은 <관리>에 대해 말씀해 주실 거예요.

 

어떤 것을 늘 살피고 잘 돌보는 것이 관리에요. 스스로 잘 할 수 있게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것도 관리에요. 목자는 양들을 관리해요. 주님은 늘 생명을 관리하시지요. (동물, 화분을 키우는 것도 관리에요.)

 

<관리>는 참으로 중요한데, 관리가 왜 중요할까요? 좋은 집을 지어 놓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집이 금세 낡아져요. 또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데 관리하지 않고 놔두면 풀숲이 돼 버려요. 좋은 자동차를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고장 나서 탈 수 없게 되지요. 아기가 태어나면 계속 관리를 해줘야 튼튼하게 자란답니다. 무엇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 것>도 엄청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관리해야 할까요? 삼위와 주가 축복해주신 것, 자기가 기도하고 원해서 받은 것들이 있지요? 삼위와 주가 주신 것에 늘 감사하며 잘 관리해야 해요. 또 사탄 물리치는 관리, 나쁜 생각을 물리치는 관리, 말씀 관리, 기도 관리입니다. 특히 <자기 관리, 생명 관리>는 정말 잘해야 해요.‘삼위와 주와 함께 관리하기’, 항상‘말씀을 잘 듣고 행하며 관리하기’에요. 또 삼위와 주를 늘 생각하고 사랑하는 관리를 해야 해요.

 

선생님이 조은 목사님을 관리할 때 ‘목숨 걸고’관리하셨어요. <목숨을 걸었다는 것>은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키우겠다! 각오하고 관리하셨어요. 결국 조은 목사님은 <자기>를 살피고 알아서 하는 것은 물론, <주>도 살피고 섭리의 많은 사람도 살피며 큰일을 하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삼위와 함께 한 사람 한 사람도 조은 목사님을 관리하셨듯이 관리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관리에 대해 배웠으니 자기 관리, 생명 관리, 삼위와 주께 받은 것들을 잘 관리하는 신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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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도 들은 얘긴데 감동적이라 올려봅니다


예전에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성탄절이 되면 강냉이 보리쌀을 가지고 뻥튀기를 만들어서 주셨다고 한다.


지금은 비닐 봉투가 흔하지만 그 때에는 그런게 없어서 책이나 신문을 오려서 봉투를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거기에 뻥튀기를 담아주셨다 그래서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12월 25일이 되면 그 뻥튀기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정명석 목사님은 주머니에 항상 뭔가 볼록하게 넣고 다니셨다. 목사님의 형님도 어머니도 보기 싫다고 해도 늘 그렇게 다니셨다


그런데 그속에는 사랑의 도구가 들어 있었다. 그때 당시 주일학교 학생들은 코를 흘리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주머니에는 손수건이 있었고, 손톱을 잘 깍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손톱깍기 그리고 헝크러진 머리를 빗는 빗이 있었다


뭔가 늘 사람들에게 베풀기 위한 삶을 사시는 것이 그의 삶이 었고 그것이 지금도 이어져 사랑을 항상 베푸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저는 저의 자식에게도 잘 해주지 못하는 삶을 반성하면서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돌아보고 사랑을 베푸는 인생을 살겠다가 다짐해 봅니다.


 


하루를 일생으로 보고 가치있게 살아라!

오늘 이 잠언을 마음에 품고 살아보겠습니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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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꾸준히

http://www.god21.net/Godworld/InspirationPoem/Main/View/45103?page=

 

 



 너라는 단어는
 참으로 무서운
 세상의 단어다
 네단어 누구나
 실천만 한다면
 누구나 초인이 
 되고야 마누나
 
 변화도 되어서
 체질도 바뀌고
 천국도 가오며
 휴거도 결국에
 할수가 있으니
 얼마나 무서운
 위대한 단어냐


  <2013년 6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꾸준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만남과대화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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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사람>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고,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다

http://god21.net/Godworld/Sermon/Summary/View/45093?page=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요한복음 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람>도 <환경>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
<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그릇이 있어도 대하고 쓰기에 따라
‘소변을 받아서 버리는 요강’으로
‘물을 담아 채소밭에 물 주는 그릇’으로
‘약단지’로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하찮게’, 혹은 ‘보다 귀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쓰레기>도 ‘대하고 쓰기’에 따라
그냥 버리기도 하고, 재활용하여 귀히 쓰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인생도
<자기 몸>과 <거처와 환경>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으니
그 모양과 구조가 어떠하든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하고 쓰기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최고 좋은 운명’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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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마음밭

http://www.god21.net/Godworld/Sermon/SummaryWed/View/45078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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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건강 비법

   

1. 소식 하신다.

 

2.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신다.

 

3. 목욕탕을 가시면 냉 온 을 하신다.

 

4. 매일 스트레칭등 운동을하신다

     

5. 관장을하신다

   

6. 흰우유를 거의안드신다

   

7. 순회가셔도 회를 거의안드신다

 

  8. 국물에안말아드신다

 

  9. 해물종류를잘안드신다

 

10.자연에가까운 음식을 드신다

   

11.목욕탕에 가셔도 한증막에 잘안들어가신다

   

12.소고기를잘안드신다

 

13.맛있게 천천히드신다

 

 14.흰쌀 보다 잡곡위주로드신다

 

  영육건강 파이팅요!!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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