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여러분들이 꼭 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관리자가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좀 오래된 사람들은 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혼자 왔다 갔다 하면 힘이 없습니다.
누구를 붙잡아 주고, 잡아 주고, 이끌어 주고 그렇게 서로 친하게 되면 앞으로 계속 섭리사 끝날 때까지 친한 친구가 되잖아요. 꼭 그렇게 해 줘야 됩니다.
누가 힘들다고 하면, 얼른 소식 듣고 “알겠습니가.” 하고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쫓아가서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고, 얘기도 해 주고, 대화거리가 되어 주고, 붙잡아 주고 해야 됩니다.
한번 붙잡아 준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게 되고, 사람 잡아주는 것을 잘합니다.
혼자 와서 생활한다는 것은 힘듭니다. 어려워요. 그런 것을 꼭 해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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