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제부터 시원해지면서 살 것 같다

 

더위가 극성을 부릴 때는 이 더위가 너무 괴로웠지만 사라지니 금새 잊었다

 

그래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누가 말했다

 

생각을 어떻게 가지냐에 따라서 모든 환경과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알수 있다

 

아무리 귀한 것도 생각이 낮으면 귀하지 않고 귀한 것을 잃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더욱 하나님의 차원으로 생각이 높아지기를 주께 기도드린다

 

 

아무리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만들었어도 

<자기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보통’으로 보고, ‘보통’으로 느끼고, 

‘보통’으로 기뻐하고, ‘보통’으로 흥분된다. 

결국 자기 손해다. 

이미지 출처: 만남과 대화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6108?page= )

 

Posted by 한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