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때 하라

카테고리 없음 2016. 8. 21. 21:56

섬세히 해라. 할 때 해라. 묶어 주고 꿰매 줘라

할렐루야! 

◎ 오늘은‘섬세히 해라. 할 때 해라. 묶어 주고 꿰매 줘라.’라는 주제로 말씀.
◎ 듣고 행하면 안 될 것도 되고, 불가능한 것도 하고, 많은 것을 얻고,

 

밭에 감춰진 보화도 얻게 됩니다.

*꿈1. 선생님이 새벽꿈에 어떤 한 사람을 따라갔습니다. 따라가 보니, 바로‘바늘을 만드는 공장’이었어요
바늘을 <예리한 기계>로' 섬세하게’ 찍어 내고 있었어요.
그것을 보시며‘<바늘 하나>를 만드는 데도 정말 <섬세한 과정>을 거쳐서 만드는구나. 생각하셨어요.

꿈2. 그 다음 공장으로 가셨어요. 어떤 물건을 만드는 곳이었는데 사장과 여직원이 다투고 있었어요.
서로 세어 둔 박스 개수 가 각각 달라 싸우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때 선생은 ‘바늘 공장에서 봤던 것’이 생각났어요.
<섬세하게> 하지 못해서 서로 심정 상하고 문제가 일어난 것 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꿈3. 세 번째 장소로 가던 중 또 사람들이 다투는 것을 보셨어요. 길을 걸을 때 주변을 <섬세하게> 보고 걷지 못해서 서로 부딪혀서 싸우는 것이었어요.
그것을 보시며 평소에 <섬세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살다가는 가는 곳마다 <섬세하게> 하지 못해서 문제가 일어난다.’고 깨달으셨어요.
-사람의 뇌, 눈, 코, 입, 귀 등 각 지체를 보세요. <눈> 하나만 해도 정말 섬세하죠? 고로 막 다루면안 되요. 섬세하게 다뤄야 됩니다.
-월명동 돌 조경을 보세요. 정말 큰 바위로 웅장하게 쌓았죠? 그러나 섬세하게 하지 못했을 때는 모두 무너졌어요.
어떤 바위는 3mm만 기울어도 넘어가기에 쌓을 때 최대한 섬세하게 보고 쌓았습니다.
-시계를 보세요. 순간 ‘초’까지 재게 만들었습니다.
-자를 보세요. ‘1mm’까지 재게 만들었습니다.
-저울을 보세요. 가벼운 ‘머리카락’까지 무게를 달도록 섬세하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봐요. 얼마나 섬세하고 정교하게 만들었습니까.
그럼 하나님이 ‘최고로 정교하고 섬세하게 창조한 존재’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인간>이예요. <휴거>도 마찬가지 예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휴거이니 그만큼 섬세하게 배우고 깨닫고 행해야 해요.
* 또 한 가지는, 일을 할 때는 미루거나 중단하지 말고 <할 때 해야> 된다는 것 이예요. 병을 발견했을 때도 <치료할 때> 해야지, 힘들다고 미루고 안 하면 결국 병이 번지고 커져 죽음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여러분 각자 자신을 돌아봐요.
시동이 걸렸을 때 해야 되는데, 이유 대고 안 하다가 ‘안 된 일들’이 많지요?
할 때 안 하면 시간이 가서 환경이 바뀌게 되고, 그 때는 안 해집니다. 형제들과 화목 하는 것도 할 때 해야 해요.
한 번 대화 해 보고 잘 안 됐다 하고 끝내지 말고, 주와 함께 또 해 봐요. 그 때에‘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 각자 자기 생활에서 부딪히고, 잘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섬세하게 하는 것>과 <할 때 하는 것>이 문제의 답입니다.
* <말씀>이‘금은보화 ’  말씀대로 행하면‘금은보화를 얻듯’얻게 됩니다.
* <말씀>이‘좌우에 날 선 예리한 검’  ,<말씀>은‘혼과 영, 생각과 골수’까지 찔러서 쪼개고,‘마음과 생각’을 판단.

오늘 말씀 주제 한 번 다시 외쳐볼까요?
'섬세하게 해라. 할 때 해라. 묶어 주고 꿰매 줘라.'

이 말씀대로 하면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고, 하나님의 계획도 이루게 됩니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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