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흙이 있어도 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들어 ‘제2창조’를 해야 신비하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5175?page=

 

Posted by 한재석
,

오늘은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도 들은 얘긴데 감동적이라 올려봅니다


예전에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성탄절이 되면 강냉이 보리쌀을 가지고 뻥튀기를 만들어서 주셨다고 한다.


지금은 비닐 봉투가 흔하지만 그 때에는 그런게 없어서 책이나 신문을 오려서 봉투를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거기에 뻥튀기를 담아주셨다 그래서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12월 25일이 되면 그 뻥튀기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정명석 목사님은 주머니에 항상 뭔가 볼록하게 넣고 다니셨다. 목사님의 형님도 어머니도 보기 싫다고 해도 늘 그렇게 다니셨다


그런데 그속에는 사랑의 도구가 들어 있었다. 그때 당시 주일학교 학생들은 코를 흘리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주머니에는 손수건이 있었고, 손톱을 잘 깍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손톱깍기 그리고 헝크러진 머리를 빗는 빗이 있었다


뭔가 늘 사람들에게 베풀기 위한 삶을 사시는 것이 그의 삶이 었고 그것이 지금도 이어져 사랑을 항상 베푸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 저는 저의 자식에게도 잘 해주지 못하는 삶을 반성하면서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돌아보고 사랑을 베푸는 인생을 살겠다가 다짐해 봅니다.


 


하루를 일생으로 보고 가치있게 살아라!

오늘 이 잠언을 마음에 품고 살아보겠습니다


Posted by 한재석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좋아도 나빠도 다 <장단점>은 있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5121?page=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좋아도 나빠도 다 <장단점>은 있다. 

하지만 ‘더 좋은 것’을 택하여 가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Posted by 한재석
,

 

Posted by 한재석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꾸준히

http://www.god21.net/Godworld/InspirationPoem/Main/View/45103?page=

 

 



 너라는 단어는
 참으로 무서운
 세상의 단어다
 네단어 누구나
 실천만 한다면
 누구나 초인이 
 되고야 마누나
 
 변화도 되어서
 체질도 바뀌고
 천국도 가오며
 휴거도 결국에
 할수가 있으니
 얼마나 무서운
 위대한 단어냐


  <2013년 6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꾸준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만남과대화

 

Posted by 한재석
,

답십리 저희집 근처에 해물찜 맛집을 발견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

 line_characters_in_love-7

 

차를 가지고 오시는 경우에는 식당 앞에서 발렛 파킹이 가능하니 이용하시면 되구요. 전철을 타고 오시는 경우 답십리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대로변을 따라 쭈~욱 걸어나오다가 큰 길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조금 더 걷다보면 등장합니다.

  

주소 :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동 267-8

전화 : 02-2215-5051 

 

 

도착했습니다!

늘봄 해물찜을 바로 찾으실 수 있어요. ㅎㅎ

버스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답십리초등학교 앞에서 내리시면 될 것 같네요.

line_characters_in_love-6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일단은 VJ 특공대 나왔던 장면이 바로 보이는군요.

맛집은 맛집인가봅니다.

moon_and_james-5

 

 

역시 연예인 분들이 많이 왔다 갔군요.

 

 

 

평일은 어느정도 한산하지만, 주말은 예약이 안될만큼 손님이 몰려드니 참고하세요~

역시 해산물 찜 전문점이다 보니 메인은 찜류고 서브 메뉴로 낙지 볶음과 칼국수 등이 있군요. 해물찜 전문이니 해물찜으로 시켜 봐야겠죠. ^ ^

moon_and_james-3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찬들이 깔리기 시작하는데요.

일단 야채 샐러드.

 

 

조금 아쉬웠던 점은 흑임자(?)죽은 식은채로 나오니 조금 아쉬웠네요.

 

 

 

요요 물김치는 물건입니다. 은근 우리 와이프가 무지 좋아하더군요. 시원하니 매콤한 해물찜 먹다가 한번씩 시원하게 먹어주는 센스!!

 

 

 

계란찜도 기본서비스로 나오니 기특하더군요 ㅎㅎ

 

우선은 계란찜으로 허기를 달래다가 조금 기다리자 드디어 끝판왕 해물찜 小 등장 !!! 와우 이게 진정 소자란 말인가?

 

 moon_and_james-11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낙지가 큼지막한 놈이 들어가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아구들도 푸짐하게 여기저기 보이는군요! ㅎㅎ

 

 

제 와이프는 낙지가 너무 커서 자꾸 문어라고 하더라구요. ^^

일단 낙지 먼저 먹어 주고요. 음 ~ 맛있넹.

moon_and_james-25

 

 

line_characters_in_love-11

 

새우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그나저나 소금구이도 함 먹어줘야 하는데..

아직 기회가 없네요. ㅎㅎ

 

line_characters_in_love-15

흩어져 있는 꽃게도 모아서 사진 한방 찍어 주고.

맛있게 먹어 줍니다. 역시 꽃게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 ^

 

 

line_characters_in_love-9

아구도 살이 탱탱하니 실하지요. ^ ^

아구도 푸짐하니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line_characters_in_love-3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고 해물찜 먹고나서 볶음밥도 꼭 먹어야죠. ㅎㅎ

 

 

 

맛있게 먹고 나와보니 밖에서 식사하려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역시 주말이군요..ㄷㄷ

 

웨이팅이 싫으신 분은 주말에 식사 시간은 조금 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해물찜이 땡기시는 분은 꼬~옥 한번 들러보세요. 강추합니다. ^ ^

'맛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정부 맛집]의정부 할매 순대국집  (0) 2017.04.21
신설동 "육전식당" 가보다~  (0) 2016.06.20
Posted by 한재석
,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사람>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고,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다

http://god21.net/Godworld/Sermon/Summary/View/45093?page=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요한복음 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람>도 <환경>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
<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그릇이 있어도 대하고 쓰기에 따라
‘소변을 받아서 버리는 요강’으로
‘물을 담아 채소밭에 물 주는 그릇’으로
‘약단지’로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하찮게’, 혹은 ‘보다 귀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쓰레기>도 ‘대하고 쓰기’에 따라
그냥 버리기도 하고, 재활용하여 귀히 쓰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인생도
<자기 몸>과 <거처와 환경>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으니
그 모양과 구조가 어떠하든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하고 쓰기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최고 좋은 운명’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Posted by 한재석
,
'2016 알통영웅' 행사를 통해 신앙영웅으로

http://www.god21.net/Square/News/Main/View/45070?page=

 

 

 월명동 운동장에서 하나되어 줄넘기 미션을 수행하는 중고등학생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된 ‘2016 알통영웅’ 행사에 다녀왔다. 5월말 뜨거운 열기에 전국 각지에서 월명동으로 모여든 중고등학생들의 열정이 더해져 한여름의 태양같이 뜨거웠던 2016 알통영웅!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알통영웅’ 행사는 5월 28일 토요일, 월명동에서 성황리에 진행이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월명동으로 모여든 청소년들은 약 2,400명이었으며,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월명동에 처음 온 청소년들도 200명 정도 참여하였다.

 

 월명동 곳곳에 마련된 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


마음껏 자연을 즐기며 월명동 곳곳에 마련된 포스트들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별 스티커를 받아 미션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주 포인트가 되었던 것은 정명석 목사가 평소 강조하였던 ‘월명동 곳곳에서 성삼위를 깊이 만나자’는 취지에 맞게 월명동 운동장을 기본으로 하여 산책로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던 포스트들이었다. 이것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들이 성삼위를 자연과 함께 깊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 진행팀은 운동장에서는 좀 더 역동적인 미션들을 수행하게 해주고 산책로 등에서는 조용히 자연을 감상하게도 해주었으며 성삼위를 깊이 만날 수 있는 신앙과 관련된 미션들을 수행하게 해주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신앙이라는 것에 조금 더 즐겁게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미션들을 수행하게 해주며 청소년들이 즐거움으로 성삼위를 만나게 해주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산책로 포스트 중에서는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를 향해 지은 시를 일부 보여주며 정명석 목사의 시를 자유롭게 이어 적어보는 등 신앙과 문학까지도 이어주는 좋은 역할을 해주었다.

생활의 지혜, 나쁜 성분을 뒤집어라, 도전 99초, 물 이고 달리기, 내 안의 리듬, 쌤쌤 포즈 등 총 36개의 포스트가 운영되었으며 점심 식사로는 자원봉사를 지원해준 부모님들을 통해 준비된 수제 햄버거 등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지난 해 수제 햄버거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다시 올해도 제공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정명석 목사가 꼼꼼히 준비해준 여러 간식과 건빵 등은 청소년들을 위한 정명석 목사의 관심과 사랑을 알 수 있었다.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에서 진행된 '알통영웅과 함께하는 프라비스 11th 쇼케이스 공연' 모습

알통영웅 부스 관련 행사가 끝난 뒤, ‘알통영웅과 함께하는 프라비스 11th 쇼케이스 공연’도 이어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성삼위를 향한 뜨거운 찬양은 무대가 진행될수록 더욱 감동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어떤 청소년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성삼위를 고요하게 찬양하는 곡부터 10대도 공감할 수 있는 신나는 곡까지 신앙과 음악의 조화가 돋보였던 무대였다.

 


 

알통영웅과 프라비스 쇼케이스를 마치며 한 청소년은  “신앙을 고리타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고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재밌게도 신앙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지 몰랐어요. 저도 한 번쯤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 가져보려고 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른 학생도 “이렇게 멋진 자연에서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는 행사는 처음이에요. 하나님에 대해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라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신앙은 ‘평소 생활 가운데 하는 것’이라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신 따라 평소 성삼위를 사랑하는 자들이 많이 생기나길 바란다. 신앙은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삶 속에서 성삼위를 만나고 사랑해야 한다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말씀과 정신이 빛을 발한 행사였다.


[사진 제공] 스타 사진국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2016 명꽃 축제’ 열려  (1) 2016.06.24
서울 명물 청계천  (0) 2016.06.14
서울 창포원  (0) 2016.06.04
남원 광한루원 소경  (2) 2016.06.04
Posted by 한재석
,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 말씀>이 ‘힘’이다! ‘불’이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5025?page=

 

Posted by 한재석
,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마음밭

http://www.god21.net/Godworld/Sermon/SummaryWed/View/45078

 

 

Posted by 한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