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로 개성의 왕이되고 재능의 왕이된다.

http://www.god21.net/Square/Cartoon/cartoonprovi/View/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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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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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인생의 목적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도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면서 항상 살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는 그런 인생의 고민이 무의미한 고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젊은날 고민했던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차원의 고민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 일화를 통해 우리는 희망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어머니는 열일곱살 때 진산 교촌리에서 월명동으로 시집왔는데, 산골짜기에서 살게 됐다며 그렇게도 울었습니다. 어머니는 이전에 밭을 매면서도 늘 정명석 목사님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그런 어머니를 위로하며 “어머니. 산골짜기로 시집와서 기대가 어긋나고, 

아버지가 기대대로 못 해 줬어도 제가 영화롭게 해 줄 테니 희망으로 살아요!” 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웃으면서 “인생 다 늙어 가는데, 언제 해 주냐?” 했습니다. 그때 현실만 봤을 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으로 결국 어머니가 월명동으로 시집온 보람이 있게 해 주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그러합니다. 

처음에 사람들을 월명동 산골짜기로 데려오니, 모두 한숨 쉬며 속으로 겉으로 탄식했습니다.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니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신앙을 지킨 자는 결국 성자를 만나 이상세계를 이루고 하늘 성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 2014년 3월 2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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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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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 “주의 말씀과 사상으로 어둡고 힘든 세상을 밝게 비추자!” 강조


자연성전에 팡파르가 널리 울려 퍼지고 아름다운 봄꽃들도 바람에 몸을 맡긴 채 리듬을 타며 명꽃 축제에 참여한 이들을 환영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 주최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지난 4월 30일 개막된 ‘2016 명꽃 축제’는 5월 8일까지 9일간 진행됐으며 2만2천여 명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해마다 봄이면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꽃축제가 열리는데 정명석 총재는 메시지를 통해 “꽃구경은 님 구경이다. 꽃은 님 상징이다.”라며 “올해는 주의 말씀과 사상을 가지고 어둡고 힘든 세상을 밝게 비추자는 의미를 담아 명꽃 축제라고 이름을 붙이게 됐다.”고 밝혔다.


 

 ▲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팡파르가 월명동 자연성전에 널리 울려 퍼지고 있다.



월명동 수련원장 정범석 목사는 개막식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창조주, 그분을 위해서다. 꽃이 향기가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신앙인으로서 주님의 향기를 품기며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번 명꽃 축제에는 5월 4일 금산 지역주민 초청 봄나들이, 7일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행사가 이어져 더욱 의미 깊은 축제가 됐다.


4일, 선교회 창설자이자 세계적인 종교지도자인 정명석 총재가 나고 자란 지역주민들을 특별 초청해 고향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그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지역주민들은 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선교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식사를 한 후 자연성전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선교회 창설자인 정명석 총재가 나고 자란 지역주민들을 특별 초청해 고향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그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에는 선교회 회원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축제에 참여해 천혜의 땅에 피어난 봄꽃구경도 하고, 산책을 하며 예술 공연도 즐겼다. 또 선교회에서 마련한 점심 식사를 하고, 도시락을 싸온 이들은 야외에서 오찬을 즐기며 부모님과 잊을 수 없는 사연을 남겼다.


김현자 회원의 어머니 장명복 씨는 월명호수 맞은편에서 흘러내리는 폭포를 가리키며 “나는 저 폭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딸 금영숙 회원과 사위 박종일 씨와 함께 축제에 온 권춘자 씨는 “이곳을 개발하느라 얼마나 공이 많이 들었나 생각된다.”고 했다. 


손녀 김혜인 회원을 따라 축제에 참가한 김정혜 할머니는 “이곳에 오니 너무 좋고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주셔서 오늘 하루를 너무 기쁘게 보낸 것 같다.”고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 선교회 회원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명꽃 축제에 참여해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선교회 주은혜 목사는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부르셨을 때 그 부름에 왔다는 것이 너무나 귀하다”며 “부름에 응한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성삼위께서는 영혼의 배지를 달아주셨다”는 말씀을 전하기도 했다.


9일간의 축제 기간 내내 시화전과 잠언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님을 상징하는 만물 꽃과 부모님과 함께하는 인꽃들의 향기가 자연성전을 물들인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의 잔치가 연속됐다.


하나님은 성서를 통해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했다. 이번 명꽃 축제는 고귀한 신의 섭리를 깨닫고 영원한 세계 천국을 향해 전진하는 신앙인들과 또 자연스럽게 그 세계로 초청받은 이들이 함께 어우러진 사랑의 향기가 넘치는 축제였다.


 

기사원문 : http://newswave.kr/34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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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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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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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표적을 일으켜 봐요

사랑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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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표적을 일으키면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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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했다 하지만
그것 하나만 갖고 창조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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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창조했는가 하니 부모가 너무 좋아해서 사랑하다 낳은 거여!
사랑 때문에 우리를 낳았다.
사랑의 세계여! 이와 같이 하나님이 사랑하려고 우리를 창조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했어요.
그런데 왜 사랑이 깨집니까?

아담 때도 깨지고 노아 때도 깨지고 대개 깨졌어요.
왜 깨졌을까?

하나님은 이상이 없다니까.
이 지구상에 하나님께서 완전히 지상천국을 만들려고

~속 쏟아서 하는데 안 되잖아.

인간이 못하니까.인간이 안 되는 거여


지금은 누구든지
온 인류의 누구든지 옛날과 다르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 사는가 하니, 성공하는가 하니
오직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든 말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해야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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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표적을 일으켜 봐요.
사랑함으로 무슨 표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사랑의 표적을 일으키면 별의별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믿습니까?
 

 

정명석 목사의 '사랑의 표적' 주일말씀 중에서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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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은 자를 찾아와라. 내 생명들을 데려와라.

자기 관리, 생명 관리, 받은 것들 관리다


 

 본 문 마태복음 18장 12-14절


* 관리 중요성 자기관리, 생명관리, 받은 것들 관리 다.


* <뇌>를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뺏기다.


*말씀 듣고 행하는 시간은 삼위, 주와 사랑하는 시간 이다.


* 주와 같이 관리, 주의 정신과 생각 접붙이기 다.


* 최고 관리 시기는 배울 때, 신앙 어릴 때, 수료 후 3개월 이다.


* 하나님은 기준 자를 마음, 뜻 보고 뽑으신다.


*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키우신다.


* 문제 해결해주며 관리, 기도 필요하다.


*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관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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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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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물건에 ‘흠’이 있으면 꺼려져서 안 사 간다.

사람도 ‘흠’이 있으면 안 쓰게 된다.

그 흠을 메우고 고쳐야 쓴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5230?page=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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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여러분들이 꼭 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관리자가 따로 없습니다.

무조건 좀 오래된 사람들은 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혼자 왔다 갔다 하면 힘이 없습니다.

누구를 붙잡아 주고, 잡아 주고, 이끌어 주고 그렇게 서로 친하게 되면 앞으로 계속 섭리사 끝날 때까지 친한 친구가 되잖아요. 꼭 그렇게 해 줘야 됩니다.

누가 힘들다고 하면, 얼른 소식 듣고 “알겠습니가.” 하고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쫓아가서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고, 얘기도 해 주고, 대화거리가 되어 주고, 붙잡아 주고 해야 됩니다.

한번 붙잡아 준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게 되고, 사람 잡아주는 것을 잘합니다.

 

 

혼자 와서 생활한다는 것은 힘듭니다. 어려워요. 그런 것을 꼭 해 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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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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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드디어 시작되었네요~!!체력도 떨어지고 몸보신도 필요하고

여러가지로 지쳐계시진 않으신지요??이럴때 특히

 

고기가 넘 땡기네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지만 집 근처에 맛있는 고기집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회식차원에서 우연히 간 그곳이 엄청난 맛집이었다니.......

신설동의 대표 맛집이자... 완전 유명한 그 곳~

* 육전식당 * 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맛집으로

하나도 둘도 아닌 3호점까지 있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2호점이랍니다.

본점과 3호점도 많이들 가시더라구용~~~

 

기본 반찬입니다.

다양하진 않지만, 고기 먹는데 아주 궁합이 좋은 반찬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나의 입맛에 쏙 들어온 것은

바로 * 명이나물 * 입니다

그냥 밥하고 먹어도 맛있는데, 저렇게 고기랑 싸 먹으면 새콤한 맛과 함께

너무너무 맛있어요. 명이나물 몇번씩이나 리필해 먹었답니다.

삼겹살입니다.ㅋㅋ

이곳은 저희가 구울필요가 없답니다. 우리가 구우면 맛이없다며 직접 구워주신다는...

그래서 더욱더 좋아용....

 절대 손도 못대게 하신다는... 괜히 손댔다가 혼만 났네여..

겉은 노릇노릇하게~ 속엔 육즙이 그냥~~~~~

가장 흥분되는 순간입니다.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순간... ㅋㅋㅋ


 

육즙 머금은 삼겹살입니다.

두껍게 잘라진 고기에 육즙이 그대로 남아있어 씹는맛이 너무 짱이예요~

커서 부담스럽더라도 명이나물에 싸서 청량고추를 넣고... 크게 한입~~~

 

먹어본 사람만이 아는 그 맛입니다.

ㅋㅋㅋ

집이랑 얼마 멀지 않은곳 그동안 삼겹살을 먹고 싶었어도

 

마땅한 맛집을 찾지 못했는데 앞으로 자주 방문할거 같아요.^^


한번 가면 끊지 못하는 맛집~~ 꼭 방문해 보세요~~~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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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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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월 19일 주일 핵심 말씀>

                잃은 자를 찾아와라. 내 생명들을 데려와라.

자기 관리, 생명 관리, 받은 것들 관리다.

할렐루야!

 

이 세상에는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시대 말씀을 가르쳐주고, 전도를 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지요. 전도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은 무척 중요해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관리에요. 오늘은 <관리>에 대해 말씀해 주실 거예요.

 

어떤 것을 늘 살피고 잘 돌보는 것이 관리에요. 스스로 잘 할 수 있게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것도 관리에요. 목자는 양들을 관리해요. 주님은 늘 생명을 관리하시지요. (동물, 화분을 키우는 것도 관리에요.)

 

<관리>는 참으로 중요한데, 관리가 왜 중요할까요? 좋은 집을 지어 놓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집이 금세 낡아져요. 또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데 관리하지 않고 놔두면 풀숲이 돼 버려요. 좋은 자동차를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고장 나서 탈 수 없게 되지요. 아기가 태어나면 계속 관리를 해줘야 튼튼하게 자란답니다. 무엇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 것>도 엄청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관리해야 할까요? 삼위와 주가 축복해주신 것, 자기가 기도하고 원해서 받은 것들이 있지요? 삼위와 주가 주신 것에 늘 감사하며 잘 관리해야 해요. 또 사탄 물리치는 관리, 나쁜 생각을 물리치는 관리, 말씀 관리, 기도 관리입니다. 특히 <자기 관리, 생명 관리>는 정말 잘해야 해요.‘삼위와 주와 함께 관리하기’, 항상‘말씀을 잘 듣고 행하며 관리하기’에요. 또 삼위와 주를 늘 생각하고 사랑하는 관리를 해야 해요.

 

선생님이 조은 목사님을 관리할 때 ‘목숨 걸고’관리하셨어요. <목숨을 걸었다는 것>은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키우겠다! 각오하고 관리하셨어요. 결국 조은 목사님은 <자기>를 살피고 알아서 하는 것은 물론, <주>도 살피고 섭리의 많은 사람도 살피며 큰일을 하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삼위와 함께 한 사람 한 사람도 조은 목사님을 관리하셨듯이 관리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관리에 대해 배웠으니 자기 관리, 생명 관리, 삼위와 주께 받은 것들을 잘 관리하는 신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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